아동 공동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놀뛰날 예배로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공동체
공동체 소개
마음껏 뛰어노는 예배를 꿈꾸는 우리 아동부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이들이
놀뛰날(마음껏 놀고 신나게 뛰고미래를 향해 날자!)예배로
함께 하는 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공동체입니다."
- - 다양한 학년(1~6학년)의 아이들이 함께하지만, 학년별 예배와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신앙성장을 경험합니다.
- - 찬양, 율동, 놀이, 말씀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주일마다 살아있는 예배를 드립니다.

놀뛰날(Explosive Growth)
아동 공동체는 놀뛰날 합니다.
Explosive Growth
"어휘, 생각, 소통, 인격, 신앙, 가치관, 관계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을 제공합니다."
- 아이들이 다양한 예배 활동과 체험을 통해 즐겁고 적극적으로 신앙에 참여하도록 돕습니다.
- 하나의 메시지(큐인 말씀스토리텔링)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함께 말씀을 나누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유년공동체 활동사진
초등공동체 활동사진
소년공동체 활동사진
부모 가이드/FAQ
1. 아동 공동체는 어떤 연령대의 아이들이 참여하나요?
- -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초등학생들이 함께합니다. (유년부 1~2학년, 초등부 3~4학년, 소년부 5~6학년)
각 연령대별로 적합한 예배와 활동을 진행합니다.
2. “놀뛰날 예배ˮ가 무엇인가요?
- -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하나님과 친구와의 관계를 맺어가며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예배 형식입니다.
찬양, 율동, 활동, 게임, 말씀 나눔 등을 통해 폭발적 성장(어휘, 생각, 소통, 인격, 신앙, 가치관, 관계력)을 돕습니다.
3. 아이가 예배 중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장난을 많이 치면 어떡하나요?
- - 아동 공동체 예배는 움직이고 활동하는 방식을 전제로 하기에, 자연스러운 아이의 에너지를 존중합니다.
교사와 보조 교사들이 안전을 지키며, 다양한 흥미 유발 프로그램으로 지루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부모님과 긴밀히 소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예배 환경을 만듭니다.
4. 새로 온 아이도 바로 참여할 수 있나요?
- - 물론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면 예배 전후 교사나 안내섬김이에게 알려주시고, 간단한 등록 안내를 받으시면 바로 해당 학년 예배로 안내해 드립니다.
5. 1학년이 아직 낯을 많이 가리는데, 보호자가 함께 있어도 될까요?
- - 초기에는 보호자가 예배실 뒤편에서 함께 계셔도 됩니다.
다만, 아이가 점차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님이 협력해 주시면 좋습니다.
6.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나요?
- - 예배 장소와 프로그램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됩니다.
교사·보조교사가 계속 주시하고, 사전에 알려주신 건강 상태나 주의 사항에 따라 개별적으로도 신경 써서 보호합니다.
7. 매주 예배 내용이나 활동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 - 찬양, 말씀, 활동(율동·게임·공예 등), 소그룹 나눔으로 이루어지며, 실제 체험과 참여에 중점을 두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예배하도록 이끕니다.
가정에서도 말씀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주보나 요약 자료를 안내합니다.
8. 놀뛰날 예배가 끝난 후에도 아이들과 교제할 시간이 있나요?
- - 예배 후 간식이나 소그룹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교제하며, 교사들도 각 아이의 특성을 파악합니다.
부모님도 교사·보조교사와 교류 가능하며, 요청 시 담당 교역자와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9. 아이가 2부 예배(오전 10:45)에만 참석 가능한데, 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나요?
- - 유년부(1~2학년)와 초등부(3~4학년)는 오전 10시 45분에 예배가 있으므로, 해당 학년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소년부(5~6학년)는 오전 8시 45분에만 진행되니 시간을 참고해주세요.
10. 아동 공동체의 특별 행사나 프로그램이 있나요?
- - 부활절, 성탄절, 여름·겨울 성경학교, 특별 체험 프로그램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예배 주보·교회 홈페이지·교사 공지 등으로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11. 큐인말씀 스토리텔링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 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다양한 연령이 함께 성경 말씀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정 간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말씀으로 사는 공동체 의식을 높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에 두어 시간이 지날수록 성경적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돕습니다.